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발 온라인/퀘스트/시나리오 퀘스트 (문단 편집) === 동생을 찾아서 (Lv.065) === * 포트 루이나 잡화상인 샐리를 만나보자. 포트 루이나는 포트 룩스 콜로니 입구 근처에 있는 워프 센터에서 이동할 수 있다. (퀘스트 시작 전에 뜨는 문장) [br] 오랜 시간 찾아 헤매던 동생을 드디어 찾았다는 기쁨에 샐리는 진심으로 고마워하고 있다. (퀘스트가 모두 끝난 다음에 뜨는 문장) [br] 포상: 경험치 1522708, 명예 점수 17835, 스킬 경험치 110000 어느덧 포트 루이나로 들어온 플레이어는 샐리와 만났다. 자꾸 두리번거리는 플레이어를 보던 샐리는 아직 외부인사로 보인다고 했다. 포트 루이나는 위험천만한 지역이기 때문에 주민들도 외부인을 꺼릴 수밖에 없었다. 실제로도 샐리는 초창기에 포트 루이나에서 경계를 많이 받았다. 플레이어가 혹시 외부에서 왔느냐고 묻자 샐리는 자기가 데저트 스크림 출신이라고 했다. 알고 보니까 그는 사막에서 흑마법사와 함께 사라진 동생을 찾으려고 여기까지 들어온 뒤였다. 플레이어가 혹시 동생 소식을 들었냐고 하자 샐리는 이렇게 말했다. 동생과 함께 사라진 흑마법사가 포트 루이나에 마련된 메탈 클랜 레어 던전에 머문다는 소문을 들었다고 말이다. 마침 콜로니 남쪽으로 조금만 내려가면 거기가 나왔다. 마지막으로 샐리는 시간이 된다면 거기서 동생을 수색하라고 밝혔다. 얘기를 마친 플레이어는 바로 메탈 클랜 레어 던전으로 들이닥쳤다. 시끄러운 기계음으로 가득한 시설에서 사교도가 튀어나오자 플레이어는 닥치는 대로 공격을 퍼부었다. 마침내 레프를 찾아낸 플레이어는 거기로 접근했다. 레프가 자기를 구출할 셈이냐고 묻자 플레이어는 누나가 기다리니까 어서 가자고 했다. 마침내 동생을 되찾은 샐리는 평생토록 은혜를 기억한다고 맹세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